반응형 보고, 느끼는 것30 2022년 9월, 6일 지나서 끄적끄적 9월은 뭔데 5주나 되는지 모르겠다..에휴~ 큼직큼직한 목표는 1.건강 2.피부 3.자기계발 그리고 가을 하늘을 몹시 만끽할 것. 건강 소식하기 SSG배송 시키지 않기(9/19일 이후로 스마일 클럽 가입) 사뒀던 재료 활용하기(냉장고 파먹기!) 스트레칭 & 운동하기 아침/저녁 스트레칭 1시간 이상 운동하기 or 만보 이상 걷기 피부 주 3회 이상 팩하기 주 1회 이상 갈바닉 기기 사용하기 주 1회 괄사 마사지 하기 자기계발 친구랑 원데이 베이킹클래스 신청하기 아직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고. 늘 눈여겨보던 써니브레드나 카페원모어에서 해보고 싶다! 요번달에 부랴부랴 알아보니, 빨라도 10월 즈음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히려 뚜벅이들한테는 11~12월이 옮기기 수월할 것 같기도. 영어 회화 공부 의무교육으로 .. 2022. 9. 6. 최근 마음에 와닿은 6가지, 김알파카 유튜브 요즘 돈 버는 법 유튜브를 이것저것 보다가 알고리즘에 의해 뜬 유튜버 김알파카님의 '이미 가난한데 더 가난해지는 6가지 테크트리 흙수저가 가난탈출 하기 위해 조심해야 하는 것들' 를 보게되었는데, 다른 경제?유튜버들이 말하는 것보다 더 와닿아서 캡처해놨다가 기록한다. (관련 영상 링크는 하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김알파카님이 말하신 6가지는 아래와 같다. 1. 신체도 감가상각 대상이라는 것을 모르거나 회피한다. 2. 신용카드 할부 애호가 3. 너무 오래 참는 것 4.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 5. 매일 술을 마신다 6. 시간 낭비 왜 마음에 더 와닿았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마음속에서 생각하고 있던걸 끄집어낸 기분이었다. 특히, 요 근래 들어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기분이다. 하지만 바로.. 2022. 3. 3. 요새 하려는 것, 미라클 모닝! 미라클 모닝 왜 하려는데? 첫 직장을 다닌 지 어제로 딱 3개월에 접어들었다. 1월은 일 끝나면 그저 밥 먹기 바쁘고, 바로 10시에 자고, 다시 눈뜨고 다니기 바빴다. 거기다가 친구들을 만나거나 아직 집 정리가 덜되서 집을 자주 오가다 보니, 오롯이 내 시간이 없었다. 2월은 조금 적응됐는지 저녁밥도 한껏 차려먹기 시작하고, 부릅뜨고 늦게까지 핸드폰을 했다.ㅋㅋ 사실 설 지나고 2월부터 더 열심히 살아보자! 마음먹었지만, 매일 쳇바퀴처럼 도는 일상을 깨는 건 쉽지 않았다. 그렇게 3월이 다가왔다는 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래도 이런 추억은 항상 있었으니까, 별 동기부여는 되지 않았다. 자기 직전에 챙겨보는 유튜브에서 연말정산과 관련된 영상들이 점점 눈에 들어오더니, 사회초년생 저축 방법을 찾게 되고, .. 2022. 3. 2. why? 반년 전부터 은근히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있다. 바로 SNS를 갈아타는 것. 사실 생각만하다가 계속 만들어온게 너무 아까워서 놓치지 못하고..(그렇게까지도 아니었는데) 다시 시작할 엄두도 안나고.. 무엇보다 내가 왜 그런 감정이 드는지 생각하는게 너무 머리 아팠다.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나 자신한테도 의문이었기 때문. 그래서 요번에는 그런 감정을 주절주절 적어보려한다. 정확히 SNS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제일 시작하기 쉬운 것=무료한 하루에 할일을 만들어 주었고 거기에서 오는 기쁨이 생각보다 컸다. 그저 평범하기만한 일상을 적어내려가는 것이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보기 시작해서 얼떨결에 이것저것 알아보고, 욕심이 불어나서 초기의 마음가짐은 날아가버린지 오래였다. 그러다보니.. 2022. 3. 1. 좋아하는 것 수집. 불렛저널 다이어리에 이어 디어리스트 다이어리 지난번에는 불렛저널 다이어리(https://in-fullbloom.tistory.com/9?category=1056433)를 찾았다면, 요번에는 좋아하는 걸 수집하기 위한 노트를 찾고 있다. 사실 불렛저널 다이어리는 올해 10월부터서야 제대로?나름 쓰고있는데, 기록하다보니 다른 것도 기록하고 싶어진 것. 요번에 찾는 노트는 자유롭게 스케치할 수 있게끔 되도록이면 방안지(모눈종이) 또는 무지노트에 가방에 쏙쏙 들어갈만한 크기 B6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표지나 고정끈 같은게 있음 더더욱 좋다 생각하며 찾았다. 나름 기준을 뒀다고 생각했는데, 매력적인 노트가 많아서 무자비한 기록이 될수도. / 정고이너사이드 jeongoinnerside 인스타그램에서 접한 정고이너사.. 2021. 10. 26. 기록하는 삶, 내게 맞는 불렛저널 다이어리를 찾아서..!! (사고 싶은 노트 목록) 로이텀 1917, 몰스킨, 양지사, 바이풀디자인, 7321 디자인, 매드 스탬프, 근영사 노트 처음 불렛저널 다이어리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그에 맞는 다이어리를 찾아 헤맸다. 마음에 드는 노트들이 꽤 여럿이라 불렛저널을 쓰는 것에 익숙해지면 더 다양한 노트를 써보고 싶어 올리게 되었다. *주관적인 생각이고, 크기(S/M)나 커버(HARD/SOFT)에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음에 유의해주세요. *가격은 원가로 기재하였습니다. 불렛저널 다이어리 또는 기록용 다이어리로 제일 유명한 게 몰스킨. 몰스킨과 비슷한 느낌의 로이텀이 있었다. 로이텀 사용자들이 뽑는 몰스킨과 다른 장점은 하단에 기재되어있는 페이지 번호였다. 불렛저널에서 페이지 번호와 목차(색인) 기능을 강조하던데, 이점은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나중.. 2021. 1. 11.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